기후동행카드 vs K패스 비교 카드발급신청 나에게 맞는카드는?

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와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쓴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 매월 대중교통비로 7만 원을 썼다면 일반인은 1만 4천 원, 청년은 2만 천 원, 저소득층은 3만 7천 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겁니다. 서둘러 교통비 절약을 위해 K패스 카드 발급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.

 

기후동행카드vs k-패스 비교

 

 

 

1. K패스 발급 방법

 

 

서울 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라도 '월 40회 이하'로 대중교통을 타는 이용자라면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볼 수 없는 만큼 K-패스를 이용한 뒤 환급받을 만합니다.

 

2. K패스 카드사별 발급방법

 

신한카드

하나카드

우리카드

현대카드

삼성카드

BC카드

KB카드

NH농협

티머니

이동의즐거움

DGB유페이

 

3. 기후동행카드 vs K패스 비교

 

 

 

출처 이투데이 기후동행카드 k패스 비교

 

*기후동행카드(1월 27일부터 시행)

-사용지역 : 서울시

-방식 : 이용자가 사전 결제

-요금 : 월 62,000원 / 따릉이 추가하면 65,000원

-서울시내 전철·버스·따릉이, 신분당선 X·광역버스 X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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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이투데이 나에게 더유리한 카드는??

 

*K-패스(5월 중 시행 예정)

-사용지역 : 전국

-방식 : 이용자에 사후 환급

-전국 전철, 시내버스(마을·농어촌·광역), GTX

-월 15회 이상(월 최대 60회) <일반인 20%· 19~34세 청년 30%· 저소득층 53% 다음 달 환급>

 

 

3. K패스 이용 대상자

 

*월 15~40회 대중교통, 신분당선·광역버스 이용자 -> K-패스 추천

-월 교통비 8만 원 이하

-현재 시행 중인 알뜰교통카드 업그레이드 버전

-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하는 경우 최대 60%까지 돌려받는 제도(60회 제한)

-지하철·시내버스·신분당선·광역버스·수도권 광역급행철도(GTX) 전국 이용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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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한달에 대중교통을 몇 회 이용하는지 파악해서 자신에게 맞는 카드를 발급받아 할인혜택을 받으셨으면 합니다.

 

기후동행카드 vs k-패스 신청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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